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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침착함을 유지했다.
이번 조치가 최종 결정될 경우 맨시티는 스타 선수들의 이탈을 막기 어려울 전망이다. 스털링도 그 대상 중 하나다. 스털링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졌다.
뜨거운 관심을 받는 스털링. 그는 최근 스페인 언론 AS와 인터뷰를 했다. 한쪽 어깨에는 맨시티 유니폼, 또 다른 어깨에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걸친 채 사진을 찍었다. 스털링은 "나는 맨시티에서 매우 행복하다. 맨시티와 계약을 맺고 뛰고 있다. 그 점은 존중해야 한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역시 환상적인 클럽"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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