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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네덜란드 축구 전설 루드 굴리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소극적인 플레이를 펼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혹평했다.
우측면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살라는 교체아웃 되기 전 72분 동안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한 레프트백 헤난 로디 상대로 고전했다. 슈팅 2개 모두 골문을 비껴갔다. 통계업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아틀레티코의 1대0 승리로 끝난 경기를 마치고 살라에게 최저점인 5.9점을 매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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