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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피사로 품은 인터 마이애미, 마지막 타깃은?
미국 MLS는 팀당 3명까지 연봉 제한 없이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마이애미는 가장 먼저 아르헨티나 출신 19세 윙어 마티아스 펠리그리니를 영입했다. 그리고 피사로까지 데려왔다.
이제 남은 한 자리를 놓고 어떤 거물급 스타를 데려올 지 관심이 모아진다. 베컴 구단주는 자신의 영향력을 활용해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스타 선수 영입을 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는 네이마르가 언젠가는 베컴과 함께 마이애미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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