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가 15일부터 17일까지 벌어지는 이탈리아 세리에A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7회차 바르셀로나-헤타페(3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들의 70.06%가 리그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원정팀 헤타페의 승리 비율은 12.05%에 불과했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17.89%로 집계됐다.
또, 4위 아탈란타와 5위 AS로마가 맞붙는 5경기에서는 과반수에 가까운 토토팬들이 홈팀인 아탈란타(48.19%)의 손을 들어 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승무패 7회차는 15일 오후 8시 50분 발매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