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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갈 길 바쁜 맨유, 벌써부터 이적설이 쏟아진다.
무사 뎀벨레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첼시다.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로 영입전에 나서지 못했던 첼시는 올 여름 무사 뎀벨레 영입을 정조준한다. 첼시는 앞서 무사 뎀벨레 영입을 위해 3360만 파운드를 제시한 바 있다.
맨유도 빠지지 않는다. 맨유는 모사 뎀벨레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장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 겨울 타깃이던 엘링 홀란드를 도르트문트에 빼앗기며 자존심을 구긴 터. 더 선은 '맨유는 무사 뎀벨레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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