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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브라질 유력지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빛낼 축구스타 중 한 명으로 이강인(18·발렌시아)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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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스페인의 안수 파티(FC바르셀로나) 페란 토레스(발렌시아) 미켈 오야르사발(레알 소시에다드) 다니 올모(라이프치히)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마테오 귀앵두지(아스널) 아르헨티나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독일의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 등을 도쿄를 빛낼 선수로 뽑았다. 단, "이들이 출전한다는 가정 하에"라는 전제를 달았다. 올 여름 유로2020(6월 12일~7월 12일)이 예정돼 있어 유럽 스타선수들의 참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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