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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드트래포드가 새 단장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 매체는 '맨유는 팬들을 위해 안전 좌석 설치에 대한 타당성 연구를 실시했다. 지난해 12월 요청했고, 현재 검토 중이다. 최근 각 구단은 경기장 안전 지침을 변경하고 있다. 개별 구단이 안전 장벽을 포함해 좌석을 그들의 구역에 설치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토트넘은 새 구장 좌석에 안전 장치를 설계했다. 맨유도 올드트래포드 공사를 통해 안전 좌석 대열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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