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 리버풀, 맨시티가 충돌한다. 나이지리아 출신 윙어 사무엘 추쿠에제(비야레알) 이적 때문이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 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추쿠에제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첼시와 맨시티도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미나미노 타쿠미와 계약했다. 올 여름에는 2~3명의 선수를 추가 영입할 것으로 전해진다. 맨시티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잠잠했지만, 여름에는 대규모 영입을 예고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