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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손흥민과 모우라."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16경기에서 6골6도움을 기록중이다. 해리 케인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공격라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근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에이스의 몫을 톡톡히 해냈다. 손흥민과 모우라의 헌신에 힘입어 토트넘은 겨울 휴식기를 앞두고 톱4 경쟁의 불씨를 바짝 당겼다. 승점 37, 리그 6위로 4위 첼시(승점 41)를 승점 4점차로 추격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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