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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이프치히의 핵심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 영입전에 바이에른 뮌헨도 뛰어들었다.
이미 좌우 윙백을 모두 바꾼 바이에른은 우파메카노까지 더해 포백을 완전히 바꾼다는 계획이다. 골키퍼 역시 뉘벨을 영입하며 이미 세대교체를 준비 중인 바이에른이다. 현재 우파메카노와 라이프치히의 계약은 18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재계약 여부에 따라 우파메카노의 바이에른행이 결정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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