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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부동의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리버풀이 또 호재를 만났다. 햄스트링 쪽에 통증이 발생했던 핵심 공격수 사디오 마네(28)가 재정비를 마치고 곧 팀 스쿼드로 돌아올 예정이기 때문이다. 빠르면 16일 노리치전에 출전하게 될 듯 하다.
덕분에 현재 햄스트링 통증은 완전히 사라진 듯 하다. 마네는 팀의 훈련에 복귀했고, 경기 출전을 노리고 있다. 미러지는 마네가 주말 노리치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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