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네덜란드 국가대표이자 FC바르셀로나 주전 미드필더 프렌키 더용이 멋진 골을 터트렸다. 스페인 매체들은 더용이 약 80m를 움직였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난타전 끝에 3대2 승리했다. 바르셀로나 간판 스타 메시가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이후 부스케츠와 렝글레가 연속골을 넣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