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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결국 열쇠는 폴 포그바(맨유)가 쥐고 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6일(한국시각) '솔샤르 감독은 당분간 올드트래포드에서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4강에 진출해 이 일을 계속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의 4강 희망. 키 플레이어는 재활 중인 포그바다. 포그바는 당초 이적이 유력했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추구해야 할 때"라며 공개적으로 이적을 희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는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이 매체는 '포그바는 맨유가 UCL로 가는 티켓이 될 수 있다. 포그바는 여전히 귀중한 자산이다. 그는 지난 시즌 솔샤르 감독 부임 뒤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보여줬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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