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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이 페예노르트의 신성 오르쿤 코쿠 영입을 정조준한다.
올 시즌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로 새 옷을 입은 아스널은 반등이 필요하다.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경기에서 6승13무6패를 기록하며 10위에 머물러 있다. 일찌감치 새 시즌 준비에도 관심을 쏟는 이유다.
관건은 현 소속팀과의 이적 협상이다. 코쿠는 페예노르트와 2023년까지 계약한 상태. 이 매체는 페예노르트가 코쿠를 놓아줄 수 있지만 이적료가 150만 파운드에 이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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