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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원정에서 0대2로 완패한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벌금 징계까지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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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의 지각으로 홈팀인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먼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국 대중일간 미러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벌금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면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기자단을 기다리게 한 데 대해 벌금을 부과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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