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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겨울 이적시장에서 최고의 '큰손'이었다. 리그 전체 이적료의 약 29%를 맨유 한 구단이 지출했다.
그 뒤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2900만파운드)와 셰필드 유나이티드(2300만파운드) 울버햄턴(1790만파운드)가 3~5위를 차지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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