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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크르지초프 피아텍(24)의 이적을 두고 토트넘 홋스퍼와 AC밀란이 견해차를 보이는 듯하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뿐 아니라 첼시, 맨유, AS로마, 파리생제르맹도 폴란드 국가대표인 피아텍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디오 로소네라'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까지 피아텍의 이적이 결정 나지 않을 경우, 밀란이 18개월 임대 방식으로 내보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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