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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존 스톤스(맨시티) 영입설을 부정했다.
최근 영국 언론은 아르테타 감독이 스톤스 영입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의 개혁을 원한다며 대대적인 선수 보강으로 전력 강화와 선수단 기강 잡기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스톤스는 올 시즌 맨시티에서 출전이 들쭉날쭉해 아스널 이적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
오바메양의 퇴장에 이은 징계에 대해서는 "3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확정됐다"면서 "다음 세 경기에서 나설 수 없다. 큰 손실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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