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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전북이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오반석을 영입했다.<스포츠조선 12월26일 단독보도>
오반석은 "전북의 목표인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과 K리그 4연패 달성을 나 역시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며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모두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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