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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인터밀란을 탈락으로 인도한 FC바르셀로나의 득점원은 모두 구단 유스팀인 라마시아 출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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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리오넬 메시를 제외하고 밀란 원정을 떠난 바르셀로나는 이날 2대1 승리하며 4승2무 승점 14점을 기록,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최종전에서 슬라비아 프라하를 제압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10점)가 16강 티켓 나머지 한 장을 가져갔다. 인터밀란(승점 7점) 라마시아 출신을 막지 못해 남은시즌 유로파리그를 누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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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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