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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오늘 경기, 주전들 앞으로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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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창원시청 U-12 축구클럽에선 50여 명의 아이들이 4개 팀으로 나뉘어 출전했다. 선수반, 취미반 아이들이 뒤섞였다. 창원시청 U-12 팀은 거제공공스포츠클럽과 첫 경기에 나섰다. 5학년 주장 박승훈을 비롯해 한규빈 이우진 신유찬 김세현 등 5명의 선수반 아이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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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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