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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랭크 리베리가 출전 정지, 벌금 징계를 받았다. 심판을 밀쳤기 때문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이번 시즌부터 피오렌티나에서 뛰고 있는 리베리는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징계는 피하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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