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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후배들에게 포르투갈 레전드 노릇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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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팀 선수들은 다같이 모여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영상편지를 지켜봤다. 호날두가 선물한 축구화를 단체로 들어보이며 환호하기도 했다. 호날두는 18세 나이로 2003년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데뷔해 현재까지 162경기에 출전해 95골을 넣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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