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제 마지막 경기다.
일단 부산교통공사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지만, 방심할 수 없다. 최근 경주한수원이 '8경기 연속골의 사나이' 서동현을 앞세워 막강 화력을 과시하고 있는만큼 골득실을 넘어 다득점으로 순위를 가릴수도 있다. FA컵 결승에도 오른 대전코레일은 마지막 기적에 도전한다. 일단 이긴 후 부산교통공사와 경주한수원이 이기지 못하는 상황을 기다려야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천안시청-경주한수원(천안축구센터)
부산교통공사-창원시청(부산구덕)
목포시청-김해시청(목포축구센터)
대전코레일-강릉시청(대전한밭·이상 오후 3시)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