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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시티가 나폴리-잘츠부르크전이 열린 경기장에 스카우트를 급파한 이유는?
맨시티와 나폴리는 지난 시즌 조르지뉴의 이적이 무산되며 껄끄러워지기는 했지만, 나폴리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1억8000만유로(약 2346억원)만 내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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