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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잘츠부르크 황희찬이 평점 6.9점을 받았다.
하지만 후반 들어 황희찬의 움직임은 저조해졌다. 팀은 후반 19분 다시 한 번 상대에 골을 내주고, 27분 또 따라가는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동점골에 흥분한 나머지, 수비수들이 집중력을 잃어 통한의 결승골을 상대에 내주며 패하고 말았다.
경기 후 유럽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평점 6.9점을 줬다. 멀티골을 성공시킨 홀란드는 8.2점으로 팀 내 최고 평점을 얻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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