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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발렌시아 이강인이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릴과의 경기에 교체 출전했지만, 팀 내 최저 평점을 받고 말았다.
유럽 축구 평점을 전문적으로 매기는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이강인에게 5.9점이라는 낮은 평점을 부여했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발렌시아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
한편, 발렌시아는 경기 종료 1분 전 통한의 동점골을 얻어맞고 무승부를 기록하고 말았다. 1승1무1패 승점 4점으로 조 3위에 머물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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