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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강연 차 일본을 찾는다.
지난달에는 일본의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인 요시모토흥업과 계약을 체결했다. 요시모토흥업은 일본을 대표하는 연예 기획사지만, 스포츠 매니지먼트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벵거 감독은 요시모토흥업과 계약했을 때 "나고야를 이끌고 우승한지 25년이 지났다. 다시 도쿄에 가게 돼 기쁘다. 일본 축구계 사람들과 재회하기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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