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막바지 프로야구, 응원은 역시 야구토토 스페셜과 함께!'
스페셜 게임의 참여 방식은 2경기 4개 팀의 득점대(6개 구간, 0~1, 2~3, 4~5, 6~7, 8~9, 10점 이상)를 맞히는 '더블' 과, 3경기 6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트리플' 유형으로 진행된다. '더블'은 배당률이 적은 대신 적중확률이 높기 때문에 초보자에게 많은 호응을 얻는 반면, '트리플' 은 프로야구에 정통한 고수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막바지 잔여게임을 치르고 있는 KBO리그 대상으로 스페셜 게임이 연속 발매된다.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야구 관전의 재미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스페셜 게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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