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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챔피언과 준우승팀이 개막전에서 모두 씁쓸한 결과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두 리그의 8개팀 중 오직 발렌시아와 맨시티만이 승리를 가져갔다. 맨시티는 샤흐타르 도네츠크 원정에서 3대0 완승을 거뒀고, 발렌시아는 첼시 원정에서 1대0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이 경기에서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UCL 본선 데뷔전을 치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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