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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보르도)가 프랑스 진출 뒤 첫 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결실을 맺었다. 황의조는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9분 니콜라 드 프레빌의 추가 골을 도우며 팀의 2대0 승리에 앞장섰다. 올 시즌 첫 번째 도움. 지난달 28일 디종과 3라운드 경기 때 리그1 데뷔골을 터뜨렸으나 도움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의조는 후반 30분 조쉬 마자와 임무를 교체하고 그라운드를 나왔다.
한편,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황의조에게 준수한 평점 7.3점을 부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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