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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키에런 트리피어가 친정 토트넘을 비판하고 나섰다.
트리피어는 결국 토트넘을 떠나 아틀레티코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토리피어는 "토트넘은 안좋은 시기에 나를 보내려고 했다. 나는 부상 때문에 힘들었다"며 "하지만 나는 다시 몸상태를 회복했고, 결정을 내렸다. 나는 지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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