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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제주 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전력 강화를 위해 임상협(31)을 임대 영입했다.
2018년 수원으로 둥지를 옮긴 임상협은 19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올해엔 2경기 출장에 그치며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 전력 보강에 한창인 제주의 러브콜을 받아들였다. 프로통산 기록은 286경기 63골-21도움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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