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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두 달 연속 K리그에서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팬들에 선사한 팀으로 선정됐다.
전북은 6월에 치른 4경기에서 경기당 볼 점유율 56% 볼 소유권 회복 55회로 공을 가장 잘 지켰다. 크로스 17회(성공률 37%) 역습 16회 페널티 지역 내 패스 39회 등 득점으로 연결하는 장면이 가장 많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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