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프랑스의 한 매체가 필리페 쿠티뉴(27·FC 바르셀로나)의 리버풀 복귀설을 보도했다.
'Le 10Sport'는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리버풀은 쿠티뉴가 과거에 보여준 모습을 잊지 않고 있다. 다만 그때와 다른 점은 쿠티뉴의 현재 연봉이 1200만 유로(약 158억원)에 달한다는 것'이라며 실제로 관심이 있더라도 복귀를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 많을 거로 전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