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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신임감독(60)이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와 만나기 위해 선수의 휴가지를 방문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선수단이 시즌 종료 이후 제각각 휴가를 떠난 상황에서 사리 감독이 선수 중에선 가장 먼저 호날두를 만나 대화를 나누려 한다는 게 언론들의 보도 내용이다. 아직 일정이 확정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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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리에A 입성 첫 시즌 리그 21골을 터뜨리며 리그 MVP를 수상한 호날두는 오는 7월 방한한다.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선발팀과 친선경기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을 만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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