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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가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소속 미드필더 하피냐 알칸타라(25)와 데니스 수아레스(25)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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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지난시즌 4위를 차지하며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쥔 터라 이번여름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
공격수 막시 고메스(22·셀타비고) 윙어 조니 로드리게스(27·말라가) 등과도 연결돼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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