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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이 폴란드에 뜬다. U-20 대표팀 후배들을 현장에서 직접 응원한다.
박지성이 직접 응원을 온다는 소식에 결승전을 준비하는 한국의 어린 선수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과연, 박지성의 현장 응원이 기적을 써내려가고 있는 태극 전사들에게 큰 힘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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