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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맨유가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앙투앙 그리즈만을 하이재킹하기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준비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보도했다.
더 선은 그리즈만의 바르셀로나 이적 변수로 네이마르의 친정팀 복귀를 거론했다. 파리생제르맹 소속인 네이마르는 내심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어한다는 얘기가 파다하다.
맨유도 핸디캡이 있다. 맨유는 새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한다. 정규리그 6위로 유로파리그에 나가게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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