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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메트로폴리타노(스페인 마드리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패배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해리 케인을 선발로 넣은 것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날 케인은 몸이 너무나 무거웠다. 포체티노 감독은 "모든 정보와 생각 그리고 분석을 다 한 뒤 내린 나의 결정"이라고 짧게 말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는 "지금은 많이 말을 할 때가 아니다. 언론은 다른 방법으로 해석하곤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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