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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오랜 부상과 재활의 시간을 털고 일어선 '재간둥이' 권창훈이 소속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덩달아 A대표팀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한편, 권창훈은 이미 파울루 벤투 감독의 전력 구상 중심에 있다. 3월에 이어 6월 A매치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의 기량으로 볼때 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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