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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부상에서 돌아와 더 강해졌다."
이어 "부상은 축구의 한 부분이다. 부상에서 돌아와서 더 강해졌다.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골을 넣고 이겨서 기쁘다. 남은 시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물론 아직 호흡면에서 100%는 아니다. 룩은 "호흡이 맞지 않는 것은 아니다. 6주간 공백이 있었고, 그 사이 선수들 플레이 스타일에 변화가 있었다. 앞으로 잘 맞춰가면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창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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