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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다비드 네레스 영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문제는 경쟁이다. 파리생제르맹, 리버풀, 아스널 등도 네레스를 원하고 있다. 여기에 네레스의 에이전트는 지울리노 베르톨루치와 키아 주라브키안이다. 이 둘은 다비드 루이스의 에이전트이기도 하다. 이 둘은 다비드 루이스 재계약 상황을 보고 네레스 영입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첼시 입장에서는 두가지 숙제를 해야 하는 셈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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