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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토트넘 팬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리버풀과 토트넘 팬들은 공동 대응에 나섰다. 리버풀의 Spirit of Shankly (SOS)와 토트텀의 Trust (THST)는 '팬들을 위해 티켓 배당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UCL 메인 스폰스에게 UCL 결승전 티켓 일부를 돌려줄 것을 요구한다. 더 공평한 분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결승전 티켓 조정을 촉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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