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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가 근 1년만에 대참사를 당했다.
이날과 여러모로 상황이 비슷했다. 당시에도 전반 6분만에 에딘 제코에게 실점했는데, 이날도 7분 디보크 오리지에게 이른시간 선제골을 내줬다. 그리고 후반에 수비가 무너지며 연속골을 허용했다.
올 시즌 최고의 기세를 자랑하던 리오넬 메시는 고개를 떨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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