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토트넘, 프리시즌 투어 유베(싱가포르)-맨유(상하이)-인터(런던)

이건 기자

기사입력 2019-03-28 05:1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올 여름 아시아투어 일정을 확정했다.

풋볼 런던에 따르면 토트넘은 7월 21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유벤투스와 일전을 펼친다. 유벤투스에는 호날두가 뛰고 있다. 손흥민과 호날두 모두 프리시즌부터 출전을 한다면, 싱가포르에서 만날 수 있다.

이어 토트넘은 중국으로 넘어간다. 토트넘은 7월 25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맨유와 격돌한다.

싱가포르와 중국 일정을 마친 뒤 영국으로 넘어온다. 8월 4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인터밀란과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게 된다.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