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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첫 승을 안긴 '라인브레이커' 김승대(포항)이 K리그1 3라운드 별중의 별로 선정됐다.
한편, K리그2에서는 'K리그 2호 해트트릭'을 달성한 아산의 '무열왕' 고무열이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고무열은 16일 부천과의 홈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팀에 3대2 승리를 안겼다. K리그2 3라운드 베스트11은 고무열 이명주 이한샘(이상 아산) 펠리페 여 름 이시영(이상 광주) 최재현 유고비치 이호승(이상 전남) 이 용 장준영(이상 수원FC)이 뽑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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