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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이적시장의 태풍은 역시 레알 마드리드다.
지단 감독은 "올 여름 변화를 줄 것이다. 하지만 더이상 말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이어 "누군가 잘한다면 잔류할 것이고, 못한다면 팀을 떠나야 한다"고 했다.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한 셈이다. 3억파운드로 원하는 선수 모두를 영입할 수는 없겠지만, 3~4명 정도는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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