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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도발적인 세리머니를 감행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UCL 8강전에 징계 결장할 수 있다고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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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감독은 '19금 세리머니'로 1만7천 파운드(한화 약 2555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했지만, 터치라인 징계는 피해 16강 2차전에도 벤치를 지켰다. 이에 따라 호날두 역시 비슷한 금액의 '벌금형'에 그칠 거란 전망도 나온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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