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 재활 훈련 중인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가 펠레 이후 최고 선수 인터넷 여론 조사에서 톱10에 들지 못했다고 미국 ESPN이 18일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긍정적인 투표 보다 부정적인 투표가 더 많은 유일한 선수였다.
네이마르는 현재 부상 치료 중이다 지난달 스트라스부르와의 프랑스 FA컵 경기 중 오른발 부상을 당해 10주 진단을 받았다. 네이마르는 3월초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